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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오해말아주세요)
스포주의

“줄거리”
직쏘가 죽은지 10년이 지났다. 하지만 직쏘의 흔적이 담긴 살인현장이 발견되고 현장에서는 직쏘의 흔적들이 발견됬다. 그리고 다섯명의 게임이 시작된다. 이번에도 서로 일면식도 모르고 자신의 죄를 스스로 알때까지 게임은 계속해서 진행된다. 과연 직쏘는 살아있을까?

“후기”
드디어 마지막 편을 보고 말았다. 쏘우7이 나오고 7년이 지나서야 쏘우8 직쏘편이 나왔다. 화질부터가 좀 차이가 나서 직쏘편은 뭔가 최신영화를 본 듯한 기분이었다.
이번편은 전편과 다르게 직쏘의 과거이야기 보다는 직쏘의 흔적들이 다시 나오면서 어?설마? 살아있나? 라는 궁금증을 유발하게 만든거 같다. 사실은 영화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차라리 직쏘가 부활이라도 해줬거나 반전으로 살아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컸다.
이편 역시 반전의 매력을 보여주면서 쏘우시리즈는 막을 내렸다. 한편으로는 더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큰거 같다.

한줄평 : 또 나왔으면….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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