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6화 후기/ 보스급 연쇄살인마!!??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무조건 스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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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계속해서 터지는 연쇄살인사건. 송하영과 국영수 팀장은 어떻게든 범인의 흔적을 파헤치려 하지만, 생각보다 단서를 남기지 않는 범인의 행동때문에 어려워 한다. 지금까지 모아놓은 데이터들도 무용지물이 되는 순간이다.

- 계속해서 연달아 발생하는 연쇄살인사건을 잠시나마 멈추기 위해 송하영은 특단의 조치를 내리는데, 그건 바로  CCTV에 범인 뒷모습을 전국민에게 공개수배를 해야 한다는 조치를 내린다. 살인사건의 간격이 점점 좁혀있다는걸 눈치챈 송하영은 공개수배를 이용해 그나마 범인의 살인을 잠시나마 막자는 생각이었다.

- 그렇게 살인을 잠시나마 막는데 도움은 됬지만, 언론은 범인을 빨리 잡지 못하는 경찰에 대해 비판하는 말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만다.

- 경찰은 연쇄살인마를 쫒는데 시간을 다 쏟게 된다. 그로인해서 다른 범죄들이 계속해서 나오게 되고 일은 점점 꼬이게 된다. 아저씨 눈빛 소름;; ㄷㄷ

- 이번 6화를 보면서 제일 소름돋는건 연쇄살인마가 서점에 가서 해부학 책을 다량으로 구매한 장면이 제일 소름돋았다. 그동안은 둔기로 살인했는데, 이제는 토막을 전문적으로 내려고 하는 모습으로 보였다. 해부학 책을 구매하고 신나서 웃는 표정을 연기하는데 여기서 난 소름이 돋았다;;ㄷㄷ... 그리고 X-레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