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로운 소문] 13화를 정말 진지하게 보다가 빵 터졌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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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에서 방송중인 경의로운 소문을 굉장히 잘 챙겨보고 있다 13화를 볼 차례라서 거실에서 누나랑 정말 진지하게 보고 있었다. 지청신을 잡을수 있는 마지막 방법이기에 소문이와 소문이 멤버들이 정말 이악물고 작전을 세워 지청신을 잡으려는 장면이다.

 

 

 

완전체가 되버린 지청신을 잡으려면 결계가 필요한데 그러려면 적어도 5명이 필요하다. 그래서 최장물 할아버님이 도와주는 상황 ㅎㅎ 정말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마지막 합을 맞추는 장면이다.

 

소문이 지청신을 잡으려고 연습 오지게 한 결과물 ㅎㅎ 드디어 땅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피나는 연습끝에 이런 결과물을 보여준다.

 

크으 존멋!!~~~

 

 

아니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지하게 보고 있다가 이장면 나오자마자 빵터져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소문이 개멋있당!! 이러면서 감탄하면서 보고 있는데 추매옥여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빵터지면서 시청했다. 갑자기 개그를 보여주시면 ,,,

 

 

장물할아버지는 진짜 멋있게 나왔는데 ㅋㅋㅋ  추여사님 보고 빵터졌다가 장물할아버지 보고 오오 개간지!! 이러면서 봤다. 마치 반지의제왕에 나오는 간달프 갔다랄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여사님 한번 더 나왔는데 이때도 개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냐고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성하신거 같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마지막에 정말 "모야?" 하는 반전이 숨어 있으니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웹툰으로 먼저 보았기에 대충 내용을 알고 있는 상태로 보다가 이번화에 아예 다른 내용으로 흘러가서 내가 웹툰으로 봤던 내용들을 까먹은게 아닌지 생각했다. 그러다 작가가 중간에 바뀌었다는 속보를 듣고 나서 받아들였다. 어쩐지...